총대리 계약에 의한 수량·가격의 안정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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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화알루미늄(수알)은 보크사이트에서 생성되어 소성되어 알루미나로 사용되는 것 외에 각종 화학제품의 중간원료로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일본 국내의 총 수요는 약 70만 톤으로 보이며, 수처리재로서의 수요가 크고, 각 공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24년 이후 원료 보크사이트의 주요 수출국인 기니나 인도네시아의 수출 제한 등의 영향으로 수알의 국제시황이 상승하고 있어 일본 국내의 수요는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각사에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일본 국내의 수산화알루미늄(수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해화에서는 2024년 2월 중국 대형 알루미늄 메이커인 남산 집단과 총대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변동이 심한 시황 중에서도 수량 확보가 가능해 국내 거래처에 대한 안정 공급을 실현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4년도 판매 수량 실적은 전년도 대비 10% 증가했습니다.
수산화알루미늄(수알)은, 중국에서는 정책 등의 영향을 받기 쉽고, 선물 거래의 대상이 되는 일도 있어, 화학 제품 중에서도 특히 시황의 변동이 큰 제품입니다. 일본 해화는 중국에서 다양한 화학제품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국내의 시황 변동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일본 국내 시장의 동향으로부터 미래의 수요를 전망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에 의해 적절히 재고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산집단과의 총대리계약에 의해 수량·가격 양면에서의 안정공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환전예약을 활용함으로써 환율변동 리스크의 저감을 도모하고, 추가공급의 안정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